
엠마 왓슨(Emma Wa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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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엠마 샬럿 듀에어 왓슨(영어: Emma Charlotte Duerre Watson 엠마 왓슨[*], 1990년 4월 15일 ~ )은 잉글랜드의 배우, 모델이다. 파리에서 태어나 옥스퍼드셔에서 자란 왓슨은 드래곤 스쿨에 다녔고, 스테이지코치 예술학교의 옥스퍼드 지부에서 배우로써 교육을 받았다. 그녀는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이전에는 학교 연극에서만 활동했었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편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해리 포터 프랜차이즈는 왓슨에게 세계적인 명성과 1,000만 파운드 이상의 수익을 안겨줬다. 《해리 포터》 외에도, 처음으로 성우에 도전한 애니메이션 영화 《작은 영웅 데스페로》과 소설 《발레 슈즈》를 각색한 동명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후로 그녀가 주연을 맡은 작품들로는, 《월플라워》와 《블링 링》, 잠시 자신의 "과장된" 버전을 보여준 《디스 이즈 디 엔드》, 주인공(러셀 크로우)의 양녀 역을 연기한 《노아》가 있다. 2017년 실사 영화로 각색한 《미녀와 야수》에서 벨 역을 연기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왓슨은 시간을 분할해 영화 촬영과 그녀의 학업을 병행했다. 브라운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영문학을 전공해 2014년 5월 학사 학위를 받아 졸업하였다. 왓슨은 버버리와 랑콤의 캠페인으로 모델 일에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패션 컨설턴트인 왓슨은 친환경 의류 브랜드 피플 트리와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왓슨은 2014년 영국 아카데미상(BAFTA)에서 올해의 영국인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그녀는 UN 여성 친선대사로 위촉되었다. UN 여성 인권신장 운동인 히포쉬(HeForSh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어린시절 왓슨은 프랑스 파리에서 잉글랜드 출신의 변호사 재클린 루이스비와 크리스 왓슨의 딸로 태어났다. 왓슨이 파리에서 태어난 이유는 그녀의 외할머니가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이다. 왓슨은 만 5세 때까지 파리에서 살았다.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가 어렸을 때 이혼을 하였고, 왓슨은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다시 잉글랜드로 이동해, 그녀의 어머니, 3살 터울의 남동생과 옥스퍼드셔에서 살았고, 주말에는 런던에 있는 아버지의 집에서 지냈다. 왓슨에게는 재혼한 아버지를 통해 생긴 이복동생이 3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