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ena Kagan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엘레나 케이건(영어: Elena Kagan, 1960년 4월 28일 ~ )은 미국의 대법관이다. 케이건은 뉴욕 시에서 태어나 자랐다. 케이건은 프린스턴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뒤, 연방 D.C. 순회 항소법원의 애브너 미크바(Abner J. Mikva) 판사 밑에서 1년간, 연방 대법원의 서드굿 마셜(Thurdgood Marshall) 대법관 밑에서 1년간 재판연구원(law clerk)으로 일했다. 이후 워싱턴 DC 송무 로펌 윌리엄즈 & 코놀리(Williams & Connolly)에서 변호사(associate)로 활약했다. 그후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에서 교수직을 시작했으나 빌 클린턴의 백악관 법률 고문역을 위해 교수직을 떠났고, 나중에는 정책 자문 위원이 되었다. 연방 D.C. 순회 항소법원의 판사로 지명되었지만, 이 후 아무런 조치가 없어 실제 임명되지는 못했고, 하버드 로스쿨에서 교수로 일하기 시작해 하버드 로스쿨 학장의 자리에 오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1월 26일, 케이건을 송무 담당 차관에 임명했다. 2010년 5월 10일,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 2010년 회기 이후에 사임할 의사를 밝힌 스티븐스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관의 후임으로 케이건을 지명했다. 가족 및 성장 환경 케이건은 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서 세 아이 중 가운데 아이로 태어났다. 케이건의 어머니인 글로리아 지틀먼 케이건은 헌터 칼리지 초등학교에서 5학년과 6학년을 가르치는 교사였으며, 아버지인 로버트 케이건은 변호사였다. 엘레나 케이건의 오빠와 남동생은 어머니를 따라 공립 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케이건과 가족들은 웨스트 엔드가와 75번가가 만나는 곳에 있는 3층 아파트에 살았고, 링컨 스퀘어 시나고그에 다녔다. 함께 법률 사무소 파트너로 빌 루릭에 따르면, 케이건은 어릴 적부터 독립적이고 의지가 강했으며, 그녀의 바트 미쯔바(유대교 여성 성인식)에 관해 정통파 유대교 랍비와 의견 충돌을 빚기도 했다고 한다. 루릭은 "케이건은 바트 미쯔바가 어때야 하는지에 대한 강한 의견을 갖고 있었고, 이 의견과 랍비의 바람과 잘 맞지 않았지요. 하지만 케이건은 이 문제를 잘 해결했습니다. 랍비와 협상을 했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결론을 이끌어 냈습니다"라고 케이건에 대해 평했다. 케이건의 랍비인 슐로모 리스킨은 바트 미쯔바 의식을 이전에 치뤄본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