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빈 판 데르 사르(Edwin van der 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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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에드윈 반 데르 사르(네덜란드어: Edwin van der Sar, 1970년 10월 29일 ~ )는 네덜란드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국가대표팀 시절에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서 2006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였으며, 아약스, 유벤투스, 풀럼 등을 전전하다가 2005년 6월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정착하였다. 2011년 5월 28일 UEFA 챔피언스리그 2010-11 결승전 상대 FC 바르셀로나전을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나서지 않고 AFC 아약스에서 프런트로 재직 중이며, 2016년부터 AFC 아약스의 사장을 맡고 있다. 이후 2016년 3월, 프런트 일을 수행하면서 자신이 자란 클럽이자 네덜란드 아마추어리그의 클럽인 VV 노르드베이크의 골키퍼들이 전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였고, 판데르사르는 이 사실을 확인하여 구단 측과 네덜란드 축구연맹과의 합의 안에 1경기를 출전하게 되었다. 3월 12일, 경기에 출전하여 상대 팀의 PK를 선방하여 팀을 1 : 1 무승부로 이끌어 은퇴 이후에도 클래스가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클럽 경력 1990년 아약스에 입단한 판데르사르는 유소년 팀을 거쳐 1990-91 시즌에 처음으로 성인 팀 경기에 출장하였다. 판데르사르는 9시즌 동안 아약스에서 활약하면서 1992년 UEFA컵과 1995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게 되고 95-96 시즌에는 1082분 무실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이렇게 아약스에서 성공적인 기간을 보낸 판 데르 사르는 1999년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에 입단하였다. 유벤투스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골키퍼가 된 그는 유벤투스에 있는 기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유벤투스가 잔루이지 부폰과 계약하면서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2001년 프리미어리그의 풀럼으로 이적하였다. 700만파운드에 4년 계약으로 풀럼으로 이적한 판데르사르는 중하위권 팀이었던 풀럼에서 주전 골키퍼로 뛰다가 2005년 6월 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2년 계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입단 후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를 크게 안정시키며 페테르 슈마이켈 이후로 최고의 골키퍼를 얻게 되었다는 평을 얻으며 2006년 12월에는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였다. 2008년 판데르사르는 1년 연장 계약을 하며 2010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하는데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