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자단(Donnie 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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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견자단(중국어: 甄子丹, 병음: Zhēn Zǐdān 전쯔단[*], 광둥어: Jan1 Zi2 daan1 얀지단, 영어: Donnie Yen 도니 옌[*], 1963년 7월 27일 ~ )은 홍콩의 영화배우, 무술가, 영화감독, 영화 무술 감독이다. 일생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출생했다. 타이산시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내고 1966년 일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이주했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출신 영화 배우 이연걸과 무술 동문이기도 하며 1984년 원화평 감독의 영화 <소태극>으로 데뷔하였다. 어린 시절을 홍콩과 보스턴에서 보냈으며 영화 <황비홍 2 - 남아당자강>과 <철마류>로 스타 덤에 올랐다. 그 후 여러 영화를 찍었지만 이연걸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하였으며 영화보다는 TV 시리즈에 주력하였다. 그 후 엽위신 감독과 함께 찍은 영화 <살파랑>, <용호문>, <도화선> 등이 모두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비로소 이연걸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역시 엽위신 감독과 함께 찍은 최근 영화 <엽문> 시리즈에서 이소룡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대가인 엽문 역을 맡아 깔끔한 연기와 무술 실력을 선보여 대호평을 받았다. 현재 견자단은 홍콩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액션 배우이다. 생애 견자단은 2살 때 홍콩으로 건너와 11살까지 살다가 보스턴으로 건너가 10대를 보냈다. 어릴 때부터 태극권의 고수였던 어머니 마이바오찬(맥보선)으로부터 직접 무술을 배웠다. 그 후 십대 시절에 그는 매일같이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패싸움에 끼어들었는데, 주로 인종 차별을 하는 백인들을 상대로 한 싸움이었으며 목숨이 위협을 받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도 여러 번 겪었다고 한다. 자라면서 매일 같이 차이나타운의 극장에서 이소룡의 영화를 보며 영화배우의 꿈을 키웠던 그는 이소룡이 스크린 속에서 보여주는 무술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했다. 평소에 그의 재능을 눈여겨보던 원화평은 견자단에게 취권의 오디션을 보도록 했고 그것을 계기로 견자단은 영화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첫 출연작은 견자단의 나이 19세 때인 1984년에 제작된 원화평 감독의 <소태극>이었지만 이 영화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으며 그는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다. 수 년 뒤 홍콩으로 돌아와 TV와 영화 등에서 활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