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eter Burden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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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디터 부르덴스키(독일어: Dieter Burdenski, 1950년 11월 26일~2024년 10월 9일)는 독일의 프로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유년 시절과 개인사 서독 브레멘 출신인 디터 부르덴스키는 파비안 부르덴스키(1991–)의 부친이며, 전직 국가대표 선수인 헤르베르트 부르덴스키(1922–2001)의 아들이다. 그의 부친 헤르베르트는 골키퍼가 아닌 미드필더로, 제프 헤르베르거 감독의 임기에 5번 출전(2골)했고, 이 중 2번의 경기를 제2차 세계 대전 후에 출전했다. 서독 국가대표팀의 전후 첫 국가대표팀 경기(스위스와의 1950년 11월 22일 경기)에서 페널티 킥으로 득점한 디터 부르덴스키는 서독의 국제경기 첫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클럽 경력 초기 경력 호르스트-엠셔에서 축구를 시작한 부르덴스키는 청소년기에 샬케 04로 이적해 1970-71 시즌에 분데스리가 3경기에서 겔젠키르헨 연고 구단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 중 1경기는 1971년 4월 17일에 열린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경기로, 0-1로 패한 이 안방 경기는 1971년 분데스리가 승부조작 스캔들(Bundesligaskandal)에 연루되어 독일 축구 연맹의 조사를 받은 경기였다. 비록 부르덴스키가 이 경기에서 실점하고, 빌레펠트가 샬케 04 선수들에게 조작의 대금을 지불받았지만, 부르덴스키는 법정에서 스스로 무고함을 증언했고, 독일 축구 연맹은 그가 승부 조작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판정했다. 그러나, 이 스캔들로 그의 현역에서의 행보가 꼬이게 되었다. 경기 출전 경험을 위해, 스캔들로 흔들리는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 1971년에 이적해, 주전 선수로 활약하다가 승부 조작 스캔들로 제제를 받아 분데스리가 강등당하면서 다시 이적하게 되었다. 베르더 브레멘 부르덴스키의 다음 행선지는 베르더 브레멘이었고, 1년차에는 주전 수문장 귄터 베르나르트로부터 능력을 전수받았다. 1973년을 기점으로 그는 베르나르트의 뒤를 이어 북독일 연고 구단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기 시작했고, 이후 오토 레하겔 감독이 취임하면서, 보다 신예 선수인 올리버 레크를 노련한 부르덴스키를 대신해 골문 앞에 세웠고, 1987-88 시즌에 분데스리가 우승할 당시 그리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른 시즌은 그의 마지막 현역 시즌으로, 부르덴스키는 478번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하고 1988년에 은퇴했다.
주요 이력
- 1950Born
- 1969Joined Schalke 04
- 1971Joined Arminia Bielefeld
- 1971Joined Germany national under-23 football team
- 1972Joined SV Werder Bremen
- 1977Joined Germany men's national association football team
- 1988Joined AIK Fotboll
- 1990Joined SBV Vitesse
- 2002Joined SV Werder Bremen II
- 2024Passed away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Bremen
- •Citizenship: Germany
- •Known as: association football player
- •Sport: association foot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