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앤 키턴(Diane Ke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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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다이앤 키턴 홀(영어: Diane Keaton Hall, 1946년 1월 5일~2025년 10월 11일)은 미국의 배우이다. 50년이 넘는 경력 동안 아카데미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골든 글로브상 2회를 비롯하여 에미상 2회 후보 지명과 토니상 후보 지명 등 다양한 영예를 받았다. 2007년에는 링컨 센터 영화 협회 갈라 트리뷰트를 받았고 2017년에는 미국 영화 연구소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경력 키턴의 경력은 196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헤어》 오리지널 프로덕션에 출연하면서 무대에서 시작되었다. 이듬해 우디 앨런의 희극 연극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에서의 연기로 토니상 연극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러버스 앤 어더 스트레인저》(1970)에서 작은 역할로 스크린 데뷔를 한 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대부》(1972)에서 케이 애덤스-코를레오네 역으로 첫 주요 영화 배역을 맡으며 두각을 나타냈고, 속편인 《대부 2》(1974)와 《대부 3》(1990)에서도 같은 역할을 연기했다. 우디 앨런과는 연극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의 영화 각색 작품(1972)을 시작으로 자주 협업했다. 앨런과 함께한 다음 두 영화인 《슬리퍼》(1973)와 《사랑과 죽음》(1975)을 통해 희극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네 번째 작품인 《애니 홀》(1977)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키턴은 《레즈》(1981)에서 활동가 루이즈 브라이언트 역, 《마빈의 방》(1996)에서 백혈병 환자 역,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2003)에서 극작가 역으로 추가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1977), 《인테리어》(1978), 《크라임 오브 하트》(1986) 같은 드라마 영화에서의 역할과 함께 《맨해튼》(1979), 《베이비 붐》(1987), 《신부의 아버지》(1991), 그 속편(1995), 《맨해튼 미스터리》(1993), 《조강지처 클럽》(1996),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2005), 《도리를 찾아서》(2016), 《북클럽》(2018)에서의 코미디 역할로도 알려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