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드 비야(David Villa)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다비드 비야 산체스(스페인어: David Villa Sánchez, 1981년 12월 3일 ~ )는 스페인의 전직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유년 시절에 부상을 극복한 그는 스포르팅 히혼에서 프로 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그는 2시즌 후,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하여 라 리가에 데뷔하였으며, 코파 델 레이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라는 첫 두개의 성인 무대 우승컵을 획득하였다. 2005년, 그는 €12M의 이적료에 발렌시아로 이적하였고, 2007-08 시즌 발렌시아의 코파 델 레이 우승 주역이 되었다. 2010년, 그는 €40M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자신의 첫 라 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였다. 2005년, 비야는 국제경기 데뷔를 치르었다. 그는 이 때를 기점으로 3개의 주요 대회에 참가하며, 스페인의 UEFA 유로 2008과 2010년 FIFA 월드컵의 우승 주역이 되었다.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3골을 득점하였고, 유로 2008 득점왕이었으며, 2010년 FIFA 월드컵의 실버슈 수상자이다.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국제경기에서 50골 이상을 득점한 선수이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역대 최다 득점자로 스페인의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출전 경기수 대비 골 비율로, 그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이래 국가대표팀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유년기와 초기 경력 비야는 스페인 북부 지역 아스투리아스 랑그레오의 작은 마을인 투이야 출신으로, 광부인 호세 마누엘 비야의 아들이다. 그는 4세때 오른쪽 다리의 넙다리뼈에 금이 가면서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한 기회에 큰 위협을 받았으나, 완전히 회복하였다. 이 부상으로, 그와 그의 아버지는 왼쪽 다리의 힘을 강화시키는데 힘을 썼고, 그에 따라 비야는 양발잡이가 되었다. 그는 그의 아버지의 꾸준한 지원을 회상하며: "제가 4살 때 오른쪽 다리를 골절하고 깁스를 맬 당시, 그는 옆에서 공을 계속해서 던지고 던지며, 왼쪽 다리로 공을 차도록 했어요. 저는 아버지가 불참한 훈련 세션이 한번도 잘 기억나지 않지요. 저는 축구장에서 혼자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비야는 14세가 되었을 때 감독과 멀어져 환멸감을 느끼고 축구를 거의 그만두려 한 것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그의 부모의 격려로, 그는 꿈을 계속 쫓아 나갔고, 그가 재능으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현실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