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vid Bar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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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다비드 "다디" 바르네아(히브리어: דוד (דדי) ברנע, 영어: David "Dadi" Barnea, 1965년 3월 29일 ~ )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인사로, 현재 모사드 국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21년 6월, 요시 코헨의 뒤를 이어 해당 직위에 취임했다. 경력 1996년, 바르네아는 모사드에 합류했다. 그는 초메트 부서에서 근무하며 이스라엘과 해외에서 작전 부대를 지휘했다. 이후 목표 대상에 대한 침투와 감시를 담당하는 케셰트 부서 부국장을 2년 반 동안 맡았다. 2013년에는 초메트 부서장으로 임명되었다. 바르네아가 초메트 부서를 이끌던 동안 이 부서는 이스라엘 국가안보 관련 상을 네 차례 수상했다. 2019년에는 모사드 부국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21년 6월, 모사드 국장으로 취임했다. 가자 전쟁이 시작된 이후 바르네아는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위해 하마스와의 합의를 추진했다. 2023년 11월 9일 그는 윌리엄 J. 번스 CIA 국장과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를 도하에서 만나 휴전과 인질 석방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바르네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이의 인질 석방 관련 논의에도 참여했다. 그는 오랫동안 순수한 군사적 해결책을 선호했던 네타냐후를 상대로 협상 방안을 관철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에도 바르네아는 가자 지구에 억류된 인질 석방을 위한 이스라엘 측 수석 협상가로서 하마스와의 간접 협상에 계속 참여했다. 그는 윌리엄 J. 번스와 함께 카타르와 이집트 중재자들과 협력하며 도하, 카이로, 파리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을 조율했다. 2024년 9월, 바르네아는 헤즈볼라를 겨냥한 레바논 내 일련의 작전을 총괄했다. 여기에는 9월 17일, 해당 조직이 사용하던 수천 개의 통신 장비 폭발 사건과 9월 27일, 베이루트에서 이루어진 하산 나스랄라 암살이 포함되었다. 이 기간 동안 바르네아는 모사드 내부에서 시너지 개혁을 추진했으며, 인간 정보(HUMINT)와 인공지능 및 사이버 도구 등 첨단 기술 역량을 결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을 겨냥한 작전에 활용되었다. 2025년 6월, 바르네아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핵 인프라를 겨냥한 작전인 라이징 라이온 작전에 모사드가 참여하도록 지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