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 브라운(Dan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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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댄 브라운(Daniel Brown, 1964년 6월 22일 ~ )은 미국의 소설가이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디지털 포트리스》, 《다 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등이 있다. 그의 소설은 모두 스릴러이며 대부분 24시간에 걸친 보물찾기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암호학, 기호, 열쇠, 음모론 관련 테마가 자주 등장한다. 그의 책들은 52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12년을 기준으로 2억부 이상 팔렸다. 그의 책들 중 《다 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는 영화화 되기도 하였다. 그의 소설 중 4권은 로버트 랭던이라는 같은 주인공을 가진다. 로버트 랭던이 등장하는 소설들은 역사와 기독교관련 테마가 모티프로 사용되는데, 이 때문에 그의 소설은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1])에서 자신의 책들은 반 기독교적인 내용의 책들이 아니라고 하고 있으며 자신도 현재 "계속되는 영적인 여행"중에 있다고 한다. 더 나아가서 그는 자신의 책 《다 빈치 코드》는 단순히 "종교적인 토론과 고찰을 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이며 "우리의 믿음에 대해서 탐험하고 자아성찰의 기회를 가지게 하는 긍정적인 촉매제"라고 했다. 이른 생애 댄 브라운은 미국의 뉴 햄프셔 주에서 3형제의 맏이로 태어나고 자랐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 리처드 브라운이 교과서를 쓰며 교사로 있었던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를 다녔다.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에는 애머스트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그의 부모님은 모두 음악도 하였으며 교회 합창단에서 속했다. 그의 어머니는 오르가니스트이기도 하였다. 그는 미국 성공회 교도로 자랐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종교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며 기독교나 성공회로부터 멀어졌다. 비밀과 퍼즐, 암호에 관한 댄 브라운의 관심은 어렸을 때 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가 어린 아이였던 시절 댄 브라운의 부모님이 종사했었던 음악, 언어, 수학을 모두 엮을 수 있었던 것은 암호와 코드였다. 그는 어렸을 때 애너그램과 크로스워드 퍼즐을 풀기 위해 몇시간씩 매달렸고, 그와 그의 동생들은 아버지가 생일이나 휴일이 되면 만들어준 복잡한 보물찾기를 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머리맡이나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보물지도를 갖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아버지가 숨겨 놓은 선물을 찾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