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지 리들리(Daisy Ri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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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데이지 재즈 이소벨 리들리(Daisy Jazz Isobel Ridley, 1992년 4월 10일 ~ )는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그녀는 작은 텔레비전 시리즈나 단편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2015년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레이 역으로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어린 시절 데이지 리들리는 1992년 4월 10일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태어났다. 리들리는 루리이 호크너-코베트와 크리스 리들리의 세 자매 중 막내였다. 그녀는 '키카 로즈'와 '포피 소피아'라는 이름의 두 언니를 두고 있다. 또한 아버지의 첫 결혼에서 태어난 두 명의 이복 언니가 있다. 어머니의 가문인 호크너-코베트는 군인과 의사를 바탕으로 둔 상류 지주 계층이다. 그녀의 증조부는 영국에서 1968년부터 1977년까지 방영되며 인기를 끌었던 2차 대전 배경의 시트콤 《노인 부대》(Dad’s army)의 배우이자 각본가인 아놀드 리들리다. 그녀는 자라면서 《마틸다》를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선정한다. 로얄드 달의 유년기 이야기를 각색한 이 영화의 주인공(마라 윌슨 분)은 그녀의 롤 모델이었다. 리들리는 9살부터 18살까지 트링파크 예술고등학교에 다녔으며, 장학금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후 런던의 버크벡 대학교에서 고전 문명을 전공했지만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중퇴했다. 경력 초기 경력 리들리는 2010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작품에 캐스팅되기 시작한 것이 2013년이다. 초창기에는 TV 시리즈인 《영거스》, 《토스트 오브 런던》, 《무언의 목격자》, 《미스터 셀프리지》, 《캐주얼티》 등의 TV 시리즈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또한 사이파이 런던 48시간 영화 첼린지(제한시간 48시간 안에 만든 영화들이 출품돼 경쟁하는 부문)에서 입상한 《블루 시즌》이라는 5분짜리 단편의 주인공도 맡았다. 단편 영화 《라이프 세이버》에서는 주역을 맡았고, 이는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에 후보로 올랐다. 래퍼 와일리(Wiley)의 〈Lights On〉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여 킴이라는 배역을 맡았다. 《스타워즈》로 스타덤에 오르다 2014년 4월, 리들리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주역 중 한명인 레이로 출현할 것이라고 발표됐다. 그녀의 영화 출연은 2014년 2월에 결정되었다. 《롤링 스톤》에 의하면, 당시 그녀는 "완전히 무명"이었다. J.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