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2.27]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 '밀라노칙령', 기독교 공인(313)·한식당 '밍글스' 미쉐린 가이드 별3 받음(202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2023)

콘스탄티누스 1세(Constantine th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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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콘스탄티누스 1세(라틴어: Flavius Valerius Aurelius Constantinus, 272년 2월 27일 - 337년 5월 22일)는 중기 로마 황제(재위 306년 - 337년)이다. 흔히 기독교사에서는 콘스탄티누스 대제(Constantinus the Great)로 통칭하며, 동방 정교회는 성인으로 추대하여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그리스어: Μέγας Κωνσταντίνος, 라틴어: Sanctus Constantinus Magna)로 부른다. 306년 7월 25일 브리타니아의 요크에서 병사들에 의해 군주로 추대되어 337년 사망하는 날까지 로마 제국을 통치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첫번째 기독교인 로마 군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치세는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는데 313년 밀라노 칙령(일요일을 주일로 확정)으로 기독교에 대한 관용을 선포하여 (유대인박해)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끝내고 사실상 정식 종교로 공인했다.(그전까지 이교도로써 태양신을 섬겼던 로마였음) 또한 교회의 압류된 재산을 돌려 주고 이에 대한 국가의 보상을 정했다. 그는 또한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하여 기독교의 발전에도 기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성경 고유의 안식일을 주일로 대체함) 324년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비잔티움을 ‘새로운 로마(Nova Roma)’로 공표하고 330년 공식적으로 로마 제국의 새로운 수도로 정하였다. 337년, 그가 죽자 비잔티움은 ‘콘스탄티누스의 도시’라는 뜻의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개명했고, 세계 최초의 기독교 도시로서 이후 천 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로마 제국의 수도로서 존재하게 된다. 생애 초기 콘스탄티누스 1세는 272년 또는 273년 2월 27일 로마 제국의 모이시아 수페리오르 속주(현재의 세르비아와 불가리아)의 나이수스에서 장군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와 첫째 부인 성녀 헬레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헬레나는 여관 주인의 딸로 콘스탄티누스 1세의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92년 아버지는 헬레나를 버리고 제국 서방 구역의 정제인 막시미아누스의 딸인 테오도라와 결혼했다. 아버지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가 사두정치체제에서 2명의 부제 중에 하나로 임명된 직후 젊은 콘스탄티누스는 동방 정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휘하로 들어가 니코메디아에서 복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