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cton (constit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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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클랙턴 (Claction)은 잉글랜드 동남부 에식스주에 위치한 영국 의회의 선거구이다. 2024년부터 영국 개혁당의 나이절 패라지가 지역구 의원을 맡고 있다. 선거구의 명칭은 해안가의 마을인 클랙턴 시에서 유래하였다. 지역 정보 잉글랜드 동남부 에식스주에 위치한 클랙턴은 북해와 완전히 맞닿는 지역구로 클랙턴온시, 프린턴온시, 월턴온더네이즈 등 텐드링 반도를 따라 조성된 해변가 휴양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내륙 쪽으로 경계를 맞닿는 선거구는 하리치 노스에식스가 유일하다. 도싯주의 크라이스트처치 선거구처럼 클랙턴의 유권자는 은퇴한 고령층의 비율이 많고 백인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주민 연령대도 영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이스트런던의 바킹이나 대거넘 등의 다문화 지역에서 건너온 백인 가정이 상당히 유입되어 왔기에 '리틀 대거넘' (Little Dagenham)이란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역구 관할구역 가운데 제이윅 (Jaywick)은 2010년 낙후지수와 2015년 낙후지수 조사 당시 잉글랜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혔으며, 전체 주민 3만 2000명 가운데 실업자의 비율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제대로 지어진 주택이 아닌 해변가에 지어진 가건물에 거주하는 가정이 많았으며 기초 편의시설도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에는 유엔 빈곤 특별조사관인 필립 앨스턴 (Philip Alston)이 방문하여 극심한 빈곤을 겪는 원인의 조사에 나서기도 하였으며, 2019년에도 영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일렉토럴 캘큘러스는 클랙턴 지역구에 대한 기본정보에서 지역민들이 경제 면에서 보수적이며 브렉시트에 강력한 지지를 갖고 있고, 민족주의 성향도 상당하며 사회현안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우파 우세' (strong right)로 분류하였다. 클랙턴은 영국 내 다른 지역구와 비교했을 때 고용, 소득, 교육 면에서 몹시 낙후된 곳으로 드러났으며, 유권자의 64%가 빈곤층으로 조사되었다. 이 외에도 영국 정부의 노동자 통계에 따르면 클랙턴에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주민의 비율은 46.8%로 영국 평균치인 21.7%의 두 배 이상으로 조사됐다. 역사 옛날 에식스주의 로체스터 주교 관할구역과 피터 사유지 (Petre estates)의 관할구역에 해당되었으며 2010년 영국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잉글랜드 구획위원회의 선거구 개편으로 신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