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리언 머피(Cillian Mur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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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킬리언 머피(영어: Cillian Murphy, 영어 발음: /ˈkɪliən ˈmɜːrfi/ 1976년 5월 25일~)는 아일랜드의 배우이다. 그는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모습의 연기와 독특한 푸른 눈으로 평론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머피는 아일랜드 코크 출신으로, 그의 커리어를 록 뮤지션으로 시작했다. 음반 내는 일을 거절하고 난 뒤, 머피는 1996년 연극 디스코 피그로 첫 연기 데뷔를 했다. 그리고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도 초반 내내 아일랜드와 영국의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2003년 종말론 영화 《28일 후》를 통해 처음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가장 잘 알려진 머피의 역은 2005년의 슈퍼히어로 영화 《배트맨 비긴즈》의 악당 역 스케어크로우와, 스릴러 영화 《나이트 플라이트》의 잭슨 리퍼이다. 유명해지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는 인터뷰 시 관례적으로 자기 일에 대해선 밝혔으나, 자세한 사생활에 대해서는 공적으로 말하기를 거부하고 2010년까진 토크쇼에 출연하지 않았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오펜하이머》를 통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유년과 음악 머피는 코크주 교외에 있는 더글러스에서 태어나 마찬가지로 코크의 교외에 있는 발린템플(Ballintemple)에서 자랐다. 아버지 브랜던은 아일랜드 교육청에서 일하고 그의 어머니는 프랑스어 교사이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이모와 삼촌들 또한 교사직이며, 할아버지도 선생님이었다. 머피의 가족은 대대로 음악에 소질이 있었으며, 머피는 연주와 작곡을 10살에 시작했다. 머피는 천주교도로 길러졌으며 천주교 학교인 Presentation Brothers College에 입학했다. 학교에서 학업은 뛰어났지만 운동에 관심은 없었는데, 종종 사고를 일으켰고 고등학교 4학년에 그만두기로 마음먹기 전까지는 가끔씩 정학을 당했다. 또한 PBC(천주교 유선방송)에 따른 활동을 하게 되면서 머피는 자신의 재능이 학교에서 충분히 키워질 수 없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 때 콜로라도 극장 회사의 감독인 팻 키어넌이 제작한 드라마에 참가해 머피는 생전 처음 연기의 맛을 보았다. 머피는 후에 이를 "아찔하게 높은", "완전히 살아있는 듯한" 경험이라고 묘사하면서, 그것이 그가 죽 추구해온 느낌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