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우희(Chun Woo-hee)
千玗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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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천우희(한국 한자: 千玗嬉, 1987년 4월 20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4년 영화 《신부수업》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9년에는 영화 《마더》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2011년 영화 《써니》로 주목을 받으며 그해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2014년 개봉한 집단 성폭행 피해 학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공주》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같은 해 디렉터스 컷 어워즈 여자 신인 연기자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그리고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들꽃 영화상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생애와 경력 어린 시절과 영화 첫 출연 천우희는 경기도 이천시에서 태어났다. 오빠와는 세살 터울이다. 아버지는 이천에서 도예를 하는 사람이었다. 천우희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두루 잘 어울리는 쾌활한 성격으로 초등학교 시절 반장을 도맡아 하였고 전교회장도 하였으며 중학교 때는 전교부회장을 하였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연극반 활동을 하였는데, 그녀가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작품은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반쪽 날개로 날아온 새》였다. 천우희는 고교 시절 청소년 연기대회에서 연기상을 받기도 하였다. 천우희는 연극반 활동을 하며 연기에 흥미를 느껴 2006년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으로 진학했다. 천우희는 고등학교 연극반 시절인 2004년 영화 연출 일을 하던 사촌오빠의 권유로 권상우, 하지원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신부수업》에 오디션을 봐서 불량학생(깻잎무리2 역)으로 단역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그녀의 첫 영화 출연이었다. 두번째 출연작으로 2007년 개봉한 영화 《허브》에도 불량학생(깻잎2 역)으로 단역 출연했다. 2009년 이후의 활동 천우희는 200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에 오디션을 통해 진태(진구 분)의 재수생 여자친구 미나 역(조연)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300만 관객을 동원한 이 작품에서 그녀는 진태와의 베드신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천우희의 출연작으로 2010년 개봉한 독립영화 《이파네마 소년》과 2012년 개봉한 옴니버스 영화 《사이에서》도 2009년 촬영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