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나 리치(Christina Ri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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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크리스티나 리치(Christina Ricci, 1980년 2월 12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아역 시절, 《아담스 패밀리》 (1991년)와 후속작 《아담스 패밀리 2》 (1993년)에서 웬즈데이 아담스 역을 맡아 호연하였다.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와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영화 《아이스 스톰》 (1997년), 드라마인 《몬스터》 (2004년), 인디펜던트 코미디인 《섹스의 반대말》 (1998년), 블록버스터 《슬리피 할로우》 (1999년)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크리스티나 리치는 10대 아이돌 스타에서 원숙한 배우로 성장하였다. 또한 그는 그만의 프로덕션 회사인 블라스핌 필름즈(Blaspheme Films)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덕션 회사는 영화 《펌프킨》 그리고 《크리스티나 리치의 불행한 시절》 등을 제작한 바 있다. 그는 최근 《블랙 스네이크 모운》 (2007년) 그리고 《페넬로피》 (2006년)에 출연하였다. 또한 2008년, 워쇼스키 형제의 블록버스터 《스피드 레이서》의 주연을 맡기도 하였다. 생애 성장기 리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태어났다. 엄마 세라(Sarah, 결혼 전 성은 머독(Murdoch))에게서 태어난 4번째 자녀였다. 엄마 세라는 포드 모델 출신의 부동산 중개업자였다. 아버지 랠프 리치(Ralph Ricci)는 변호사 겸 정신과 의사였다. 그의 혈통에 대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 바 있다: "따져보면 저에게는 이탈리아계 피가 흐르고 있고요. 4대조나 5대조 쯤에 아일랜드 여성과 결혼한 이탈리아계 할아버지가 한 분 계세요. 그들은 전부 아들만 낳았죠. 아들들은 또 아일랜드 여성들과 결혼했어요. 손자들도 또 아일랜드 여성들과 결혼했어요. 그래서 전 기본적으로스코틀랜드-아일랜드 계 미국인이라 할 수 있죠. " 크리스티나 리치의 가정은 애초부터 부유했다. 그의 아버지는 변호사가 되기 전, 정신과 의사로서 일을 했다. 그의 아버지는 프라이멀 요법(primal therapy, shrieking therapy, 근원비명요법, 어렸을 적 트라우마를 재현시켜 치료하는 요법)에 능통한 정신과 의사였다. 어렸을 적, 리치는 그의 방 환기구를 통해 이 요법을 시행하는 소리를 종종 들었으며, 그의 어머니 앞에서 그들을 흉내내기도하였다. 그의 가족은 몬클레어로 이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