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Choi Ji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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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최진영(崔眞永, 1970년 11월 17일 ~ 2010년 3월 29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이다. 광고계, 영화계, 방송계, 음악계, 연극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하다가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1990년)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배우로서 TV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연극 무대에도 섰다. 1999년부터는 가수로서도 활동하였다. 최진영과 최진실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남매 배우였다. 이들은 남다른 우애로 유명했고, 연예계 생활을 먼저 경험한 최진영은 배우 최진실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최진실이 2008년에 41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최진영 또한 2010년에 41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학력 서울불광초등학교 졸업 대성중학교 졸업 숭실고등학교 졸업 경원대학교 문예창작과 입학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입학(2009년) 생애 최진영은 1970년 11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에서 아버지 최국현과 어머니 정옥숙 사이에서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고, 그곳에서 자랐다. 누나는 배우 최진실이다. 배우 최재성과는 6촌 관계이고 최재성의 아버지이자 최국현의 사촌 형인 최상현은 연극 배우 출신의 KBS 드라마 연출가였다. 경복고등학교 재학 시절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최국현은 KBS 탤런트 공채 시험에 합격하기도 했으나 경찰 공무원이었던 최진영의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배우의 꿈을 접었다고 한다. 최상현이 최국현을 돕기 위해 삼촌을 설득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최진영의 외조부는 조선인민군에 협력했다는 혐의로 보국대에 끌러가 며칠 동안 고문을 받았다. 그의 외숙부는 소설가였다. 누나 위로 이복형제가 두 명 있다. 시 창작과 그림에 소질이 있던 미용사 정옥숙은 1968년 9월 28일 9살 연상이자 택시 운전사 최국현과 결혼하였고 최국현에게 따로 자식이 둘이나 있다는 사실을 결혼 후에 알게 되었다. 최진영이 태어나던 해에 최국현이 결핵성 늑막염에 걸려 앓아눕게 되고 그러면서 소유하던 택시를 팔 정도로 가산이 급격히 기울게 되었다.
주요 이력
- 1970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