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ck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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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칙 코리아(영어: Chick Corea, 본명: Armando Anthony Corea, 1941년 6월 12일 ~ 2021년 2월 9일)는 미국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키보디스트, 작곡가이다. 〈Spain〉 등의 곡을 작곡했는데 현대에는 재즈 스탠더드로 받아들여진다. 1960년대 후반에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밴드에 소속되어 재즈 퓨전을 함께 만들어갔다. 이후 1970년대에는 리턴 투 포에버를 창단하여 허비 행콕, 빌 에반스, 키스 자렛, 매코이 타이너 등과 함께 존 콜트레인 이후 현대 재즈 피아니스트계의 거장으로 인정받는다. 2021년 2월 9일 희귀암으로 인해 사망했다. 생애 칙 코리아는 1941년 6월 1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첼시의 남부 이탈리아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칼라브리아주 카탄차로 출신으로, 보스턴에서 1930년대와 1940년대에 한 딕시랜드 밴드에서 트럼펫 주자로 활동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칙 코리아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디지 길레스피, 찰리 파커, 버드 파월, 호러스 실버, 레스터 영 등의 비밥 아티스틀에게 영향을 받아으며, 8세에는 드럼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나 정식 수업은 살바토레 술로와 함께 한 클래식 피아노 연주가 유일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50년대 후반 컬럼비아 대학교의 인문 예술 과정에 입학한 지 2-3주 만에 중퇴하고 10개월간 하루에 8시간씩 연습을 하여 뉴욕의 줄리아드 스쿨에서 받아주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 1964년 경부터 캡 캘러웨이를 비롯하여 블루 미첼, 허비 만, 윌리 보보, 몽고 산타마리아의 라틴 밴드 공연에서 경력을 시작하였다. 1966년 데뷔 음반 《Tones for Joan 's Bones》를 발표하는 한편 칼 제이더 《Soul Burst》, 스탄 게츠 《What The World Needs Now: Stan Getz Plays Bacharach》, 도널드 버드 《The Creeper》, 디지 길레스피 《Live at the Village Vanguard》에서 세션도 병행하였다. 1967년 사라 본의 반주자로 일한 후 허비 행콕을 대신하여 마일즈 데이비스 그룹에 가입한다. 《In a Silent Way》, 《Bitches Brew 》등의 앨범에 참여한다. 이 때부터 마일스의 지시로 퓨전 재즈의 탄생 방향울 제시할 《Filles de Kilimanjaro》에서 일렉트릭 피아노(펜더 로즈)를 연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