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멜로 세드룬(Carmelo Cedrú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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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카르멜로 세드룬 오찬다테기(스페인어: Carmelo Cedrún Ochandátegui, 1930년 12월 6일 ~)는 스페인의 전 축구 골키퍼이자 감독이다. 클럽 경력 아모레비에타-에차노 출신인 세드룬은 인근 거함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프로 축구에 입문했고, 1951년 4월 15일, 3-0으로 이긴 세비야와의 안방 경기에서 1군 신고식을 치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선수단의 주전 수문장을 맡았다. 1955-56 시즌, 바스크 지방 연고 구단이 라 리가를 우승했을 당시 그는 30경기에 출전하여 31골만 허용하였고, 14년을 활약하면서 400번이 넘게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1964년, 훗날 구단의 주전으로 이름을 남기게 된 호세 앙헬 이리바르에게 주전을 빼앗긴 세드룬은 또다른 1부 리그 구단인 에스파뇰로 이적하여 또다시 주전 수문장이 되었다. 그는 미국의 볼티모어 베이스에서 말년에 활약하다가 38세의 나이로 은퇴하였다. 은퇴 몇 달 후, 세드룬은 감독으로 전향하여 지역 연고의 하부 리그에 속한 두랑고와 바라칼도를 지휘했다. 그는 대부분 하부 리그 구단의 감독을 맡았는데, 그가 1부 리그 감독을 맡은 사례는 1976-77 시즌에 셀타 비고를 맡았을 때로, 이 시즌도 리그 순위가 뒤에서 두 번째였다. 국가대표팀 경력 세드룬이 출전한 13번의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경기 중 첫 경기는 1954년 3월 14일, 터키와의 1954년 FIFA 월드컵 예선전 경기로, 스페인은 합계 4-2로 이겼지만,(당시 규정은 승패만 따졌다) 2번째 경기를 지고, 3번째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비긴 후, 추첨에서 밀렸다. 세드룬은 이후 196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국가대표팀이 치른 3경기 중 2경기에 출전하였지만, 조별 리그를 넘지 못했다. 사생활 세드룬의 아들 안도니도 축구선수로, 골키퍼였다. 그도 아틀레틱에서 활약한 적이 있지만, 그의 부친보다 성과가 적고, 주로 사라고사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의 손자 마르켈 아레이티오도 골키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