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로스 테베스(Carlos Tev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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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카를로스 테베스(스페인어: Carlos Alberto Martínez Tévez, 1984년 2월 5일 ~ )는 아르헨티나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이전에는 보카 주니어스, 코린치앙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상하이 선화에서 뛰었다. 그는 뛰어난 활동량과 골 냄새를 맡는 천부적인 능력으로 늘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자리매김해왔다. 2001년에 프로 데뷔를 보카 주니어스에서 하며 4년 동안 클럽에서 많은 트로피를 얻었고, 2003년과 2004년에는 남아메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 상을 연속으로 거머쥐었다. 보카 주니어스에서 이적해 잉글랜드에 진출하기 전 2006년까지 코린치앙스에서 뛰면서, 2005년 이적 첫 시즌 바로 맹활약을 펼쳐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외국인 선수로는 1976년 이후 최초로 브라질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또 다시 한 번 더 남아메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 상을 타며 3년 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하는 두 번째 선수가 된다. (첫 번째 선수는 칠레 출신의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활약했던 엘리아스 피게로아이다. : 1974년, 1975년, 1976년) 2010년 10월 17일 블랙풀 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56골) 우루과이 출신의 구스타보 포예트 (54골)를 제치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남미 출신 선수 최다 득점자 자리에 올랐다. (현재 84골 기록, 유벤투스로 이적) 프리미어리그 2010-11 시즌에는 불가리아 출신의 디미터르 베르바토프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며, 남미 출신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의 영예를 안았다. 게다가 그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UEFA 챔피언스리그, 인터콘티넨털컵,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을 한 경험이 있는 유일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이다. 프로 데뷔 전 유년기 1984년 2월 5일, 카를로스 테베스는 푸에르테 아파체(Fuerte Apache)라는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푸에르테 아파체는 '아르헨티나 내의 또 다른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이질적인 곳이다. 수도와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동네이며, 늘상 폭력 사건, 살인, 마약, 강간 등 각종 범죄에 노출이 되어 있는 동네다. 경찰들 역시 이 곳에 갈 때에는 중무장을 하고 가는 아주 위험한 동네에서 카를로스 테베스는 출생했다. 테베스는 자신의 유년 시절을 보낸 푸에르테 아파체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