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비 롭슨(Bobby Ro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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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보비 롭슨 경(영어: Sir Bobby Robson, CBE, 1933년 2월 18일 ~ 2009년 7월 31일)은 영국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포지션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약 20년동안 선수생활을 하며 풀럼 FC,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 캐나다의 밴쿠버 로열즈에서 활약했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 활약하며 20경기에 나와 4골을 넣기도 하였다. 은퇴 후에는 감독 생활을 하였는데, 클럽 팀과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성공적이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4위에 올려놓았고, 1991년과 1992년에 에레디비시 우승, 1995년과 1996년에 포르투갈 리가 우승을 했다. 2009년 7월 31일 폐암으로 사망하였다. 어린 시절 보비 롭슨은 1933년 2월 18일 잉글랜드의 더럼주(County Durham)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팬이었고, 좋아했던 선수들의 포지션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그는 후에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뛰게 되었다. 11살에 그는 토요일 아침마다 레인즐리 파크 주니어스에서 뛰었고, 15살때에는 U-18팀에서 뛰게 되었다. 1950년 5월, 풀럼 FC의 감독 빌 돗진은 롭슨을 영입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고, 그는 풀럼과 계약을 맺었다. 선수 경력 롭슨은 1950년 셰필드 웬즈데이 FC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 풀럼은 1951-52시즌 2부리그로 강등당했으나 다시 1부리그로 올라오게 되었다. 4년 뒤 그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에 입단했을 때, 25,000파운드(한화 약 4,900만원)의 이적료는 웨스트 브로미치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였다. 그는 1956년 3월 10일 맨체스터 시티 FC전을 시작으로 1957-58시즌에는 24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는 1962년까지 뛰며 257경기에 나와 61골을 넣었고, 1960-61시즌과 1961-62시즌에는 팀의 주장을 맡았었다. 그러나 1962년 8월에, 웨스트 브로미치의 부회장 짐 곤트와 연봉 문제 때문에 마찰을 빚어 다시 풀럼으로 돌아갔으나 롭슨은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1967년 언론은 아스널 FC가 롭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고,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FC는 그에게 선수겸 감독직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거절하고 밴쿠버 로열즈와 3년 계약을 맺고 선수겸 감독으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