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구스토 피노체트(Augusto Pinoc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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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아우구스토 호세 라몬 피노체트 우가르테(스페인어: Augusto José Ramón Pinochet Ugarte, 1915년 11월 15일 ~ 2006년 12월 10일)는 1973년부터 1990년까지 칠레의 대통령을 지낸 칠레의 정치인, 독재자, 군인이다. 그의 정권 하에서 권위주의적, 강압적 신자유주의에 근거한 경제정책 및 사회정책이 시행되었다. 개요 군부 독재 피노체트는 세계 역사 처음의 선출된 사회주의 정부인 살바도르 아옌데 정권을 쿠데타로 붕괴시킨 1973년 9월 11일부터 1990년 3월 11일의 대통령 선거까지 칠레를 지배한 군부 독재자였다. 실제로 피노체트 독재시절의 축구 경기장은 양심수들이 학살당한 뒤에 화장되는 반인륜적인 만행의 장소였다. 경제 정책 다국적 기업들과 자본주의 강대국은 칠레에 대한 경제 투자를 끊기 시작했다. 이러한 결과 1972년에 칠레 에스쿠도화의 인플레이션율은 140%에 이르렀다. 1971년과 1973년 사이에 평균 실질 GDP는 1년마다 -5.6%씩 수축되었고 정부 예산 적자는 치솟고 외환보유고는 떨어졌다. 물가는 상승하는데 정부는 가격 통제를 강제하면서 상점에서 생필품은 사라지고 쌀, 콩, 설탕, 밀가루의 지하 시장이 늘어났다. 아옌데 정부는 국제 채권자와 외국 정부에 채무 디폴트를 선언했다. 또 임금을 인상하는 동시에 모든 물가를 동결했다. 지주, 고용주, 사업가, 운송 연합, 그리고 일부 공무원과 전문 노조들이 이 정책에 강하게 반발했다. 우파에서는 국민당과 로마 가톨릭 교회(1973년 교육 정책으로 인해 불만을 샀다.)이 반대했으며 나중에는 기독교 민주당도 가담했다. 해외 다국적 기업, 미국 정부와 갈등이 고조되고 있었다. 1970년에서 1971년 동안 아옌데는 수차례 임금을 인상했으나 칠레 법정통화의 인플레이션 때문에 무용지물이었다. 프레이 대통령 시대에도 물가가 상승해왔지만(1967년부터 1970년까지 27% 상승) 1972년 8월 한 달에만 기본 소비재 가격이 190에스쿠도에서 421에스쿠도로 120%나 치솟았다. 1970년에서 1972년 사이 아옌데가 집권할 때 수출은 24%나 떨어지고 수입은 26%가 상승했으며 식량 수입은 149%에 달했다. 명목 임금은 오르고 있었지만 생활 수준은 나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