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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Car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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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앤드루 토머스 "앤디" 캐럴 (Andrew Thomas "Andy" Carroll, 1989년 1월 6일 ~ )는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이다. 현재 리그 2의 아미앵에서 중앙 공격수로 뛰고 있다. 클럽 경력 뉴캐슬 유나이티드 뉴캐슬에서 유소년 생활을 하였던 캐럴은 2006-07 시즌부터 1군에 합류하였다. 그는 2006년 11월 2일 UEFA컵 (현 UEFA 유로파리그) US 팔레르모 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로 당시 뉴캐슬 소속으로 유럽 무대에서 뛴 선수 중 가장 어린 선수가 되었다. 얼마 후인 2007년 2월 25일 위건 애슬래틱과의 경기에서는 교체로 출전하며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그는 거의 골을 넣을 뻔 하였지만, 골키퍼인 존 필런의 손에 걸리고 만다. 시즌이 종료된 후 그는 매년 북동부 지역 최고의 신인에게 주어지는 '워 재키 밀번 트로피'를 수상하였다. 그는 2007년 7월 29일에 열린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잔루이지 부폰을 상대로 골을 기록한다. 경기 후 잔루이지 부폰은 그에게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라며 극찬하였다. 2007-08 시즌을 앞두고 그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그러나 11경기에 출전하여 1골에 그쳤고,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뉴캐슬로 복귀한다. 2008-09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숄라 아메오비와 교체되며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2009년 1월 10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는데 성공한다. 이후 그는 뉴캐슬과 2012년까지 계약을 연장하였고, 총 16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하였다. 2008-09 시즌 뉴캐슬은 18위를 기록하여 풋볼 리그 챔피언십으로 강등된다. 주축 공격수인 마이클 오언, 마크 비두카, 오바페미 마틴스 등이 팀을 떠났고, 남은 선수는 캐럴과 숄라 아메오비뿐이었다. 그는 아메오비, 놀런, 뢰벤크란츠 등과 투톱을 이뤄 경기에 나섰고 블랙풀 전을 시작으로 여러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포로 거듭난다. 그는 총 19골을 기록하여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PFA 풋볼 리그 챔피언십 올해의 팀에도 선정되었다. 2010-11 시즌을 앞두고 캐럴은 뉴캐슬의 상징적인 등번호인 9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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