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an Garc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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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알란 가브리엘 루드비히 가르시아 페레스(스페인어: Alan Gabriel Ludwig García Pérez, 문화어: 알란 가르씨아 뻬레스, 1949년 5월 23일 ~ 2019년 4월 17일)는 페루의 53, 57대 대통령이다. 2006년 6월 4일 대선에서 페루를 위한 연합의 오얀타 우말라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아메리카 혁명 인민 동맹(APRA)의 지도자이며, 이 정당 출신이 처음으로 배출한 대통령이다. 그는 1985년에서 1990년까지 첫 임기를 수행한 바 있다. 그의 첫 번째 임기에는 심각한 경제 위기와 사회 불안, 폭력이 발생했다. 그는 2001년 대선에서 알레한드로 톨레도에 패한 바 있다. 개요 알란 가르시아는 페루 리마의 중류 가정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아메리카 혁명 인민 동맹〉(APRA)의 서기였다. 가르시아도 어릴 적부터 APRA 지지자의 아들들이 다니는 학교인 "카사 델 푸에블로(인민마을)"에 출입하고 있었다. APRA의 창시자, 빅토르 라울 아야 데 라 토레에게 가르침을 받은 적도 있다. 그 후 APRA가 비합법화되어 아버지가 투옥된다. 가르시아는 로마 교황청이 세운 〈페루 가톨릭 대학〉을 거쳐 〈산 마르코스 대학〉에서 법학을, 마드리드 대학과 파리 대학에 유학하면서 사회학을 전공하여 1978년 페루가 민주화된 직후에 귀국하였고, 제헌의회 의원으로 공천받아 정치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가르시아가 활동을 시작한 당시 소속 정당인 APRA는 우경화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가르시아 자신은 당내에서 좌파에 위치하고 있었다. 가르시아는 당 운영에 있어서 뛰어난 수완을 발휘하면서 1982년 만 33세의 나이로 APRA의 대표가 되었다. 가르시아는 초인플레이션과 외채문제, 게릴라 준동까지 겹치며 인기를 잃어가던 베라운데 테리 당시 대통령을 밀어붙이며 인기를 상승시켜나가며 유력 대권주자가 되었다. 대통령 제1기 - 망명 1985년 가르시아는 APRA 소속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53%의 득표율을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당시 가르시아는 36세로 페루의 정치사상 최연소 대통령으로 등극하였다. 또한 APRA는 1924년 이래 처음으로 정권을 획득했다. 가르시아는 잘생긴 외모로 “페루의 케네디”라는 평가를 받으며, 취임 초기에는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