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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é Jac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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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에메 에티엔 자케(프랑스어: Aimé Étienne Jacquet e.me ʒa.kɛ[*], 1941년 11월 27일, 셀-수-쿠장 ~)는 프랑스의 축구 감독이다.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선수 경력 그는 루아르주 셀-수-쿠장 출신이다. 그는 인근 아마추어 클럽인 쿠장에서 공장일을 병행하며 축구를 시작하였다. 생테티엔에 스카웃된 그는 1960년에 초록 군단 (Les Verts) 에 합류하였다. 당시 전성기였던 생테티엔에서 11년을 몸담으며 리그를 5회, 쿠프 드 프랑스를 3회 우승하였다. 그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으나, 당시 침체기였던 파란 군단 (Les Bleus)의 일원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1973년, 그는 생테티엔을 떠나 오랜 악연을 맺은 리옹으로 이적하였고, 그곳에서 은퇴하였다. 지도자 경력 자케는 프랑스 곳곳의 구단을 이끌었고, 1980년대에 보르도 사령관으로써 리그 3회, 쿠프 드 프랑스 2회, 유러피언컵 4강 2회, 8강 1회를 우승하며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1989년 클로드 베즈 구단주에 의해 보르도에서 쫓겨난 후, 그는 몽펠리에나 낭시 같은 하위권 팀의 지휘봉을 잡았었다. 1991년, 그는 국립 기술 단지 (Direction Technique Nationale)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였다. 1992년, 그는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제라르 울리에의 수석 코치가 되었다. 프랑스가 이스라엘과 불가리아에 밀려 탈락한 후, 자케는 임시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었다. 여러 차례의 친선경기에서 선방 (1994년 2월 나폴리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것을 포함해서) 한 후, 자케는 정식적인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승진하였다. 처음에 자케는 에리크 캉토나를 주장이자 플레이메이커로 기용하였다. 캉토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부활하여 현역 데뷔 이래 성공의 가도를 달렸으나, 1995년 1월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팬을 걷어찬 일로 인해 1년간 국제 축구 활동이 금지되었다. 당시 주 플레이메이커인 캉토나가 빠짐에 따라, 자케 감독은 선수단의 체제 개편이 불가피하였다. 자케는 지네딘 지단과 같은 신예 선수들을 들여와 선수단을 재구축하였고, 캉토나, 장-피에르 파팽, 그리고 다비드 지놀라를 제외시켰다. 자케의 결정은 일부 팬들의 불만을 샀으나, 자케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UEFA 유로 1996 본선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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