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Ahn Jung-hwan)
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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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안정환(安貞桓, 1976년 1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MBC 축구 해설위원, 방송인이다. 현역 당시 팀에서의 포지션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에서 태어나 서울대림초등학교, 남서울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아주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활동할 당시, 이탈리아 사람들이 안정환의 성을 이탈리아어식으로 읽어 '안느(Ahn)'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선수로 활동할 당시 긴 머리와 수려한 외모 때문에 '테리우스'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구단 경력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해 프로 축구 선수가 되었다. 1998년 3월 21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뤘으며 이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1998년 7월 22일 천안 일화 천마와의 경기에서 K리그 첫 골을 포함해 2골을 올리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1999년시즌에는 5월 30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개막전에서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1999년 6월 23일에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1999시즌 K리그에서 14골을 넣으며 팀의 K리그 준우승에 기여해 K리그 MVP를 받게 되었다. K리그 준우승 팀에서 MVP가 나온 것은 K리그 사상 최초였으며 그 후 2010년 김은중이 두 번째 수상을 하였다. 2000년 7월 AC 페루자로 임대 이적하면서 세리에 A에 진출한 첫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안정환이 2002년 FIFA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연장 후반에 골든골을 넣어 이탈리아를 탈락시킨 일 때문에, 경기 직후 AC 페루자의 구단주 루차노 가우치는 그를 방출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다(루차노 가우치 구단주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트러블로 유명하다). 하지만 2002년 FIFA 월드컵이 끝나자 태도를 바꿔 안정환을 완전 이적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원 소속팀인 부산 아이콘스와 이적 분쟁을 겪었다. 결국, AC 페루자 칼초와의 결별을 결심한 안정환은 2002년 9월 일본 J리그의 시미즈 에스펄스로 이적하였다. 2004년 1월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이적하여, 그 해 J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주요 이력
- 1976Born
- 1997Joined South Korea men's national football team
- 1998Joined Busan IPark FC
- 2000Joined A.C. Perugia Calcio
- 2002Joined Shimizu S-Pulse
- 2004Joined Yokohama F. Marinos
- 2005Joined FC Metz
- 2006Joined MSV Duisburg
- 2007Joined Suwon Samsung Bluewings FC
- 2008Joined Busan IPark FC
- 2009Joined Dalian Shide F.C.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Paju
- •Citizenship: South Korea
- •Known as: association football player, television personality
- •Sport: association football
- •Spouse: Hye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