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에이브러햄 링컨(영어: Abraham Lincoln, 1809년 2월 12일 ~ 1865년 4월 15일)은 미국의 정치인이다. 미국 제16대 대통령이다. 그는 남북전쟁이라는 거대한 내부적 위기 시기에 나라를 이끌어 연방을 보존하였고 노예제를 폐지했다. 그는 당시 미 북서부 변방 개척지에 사는 가난한 가정 출신이었고, 학교에서 배우기 보다는 혼자서 스스로 공부하여서 독학으로 학업을 마쳤다. 이후 그는 역시 독학으로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일리노이주 의원이 되었고 하원의원을 한 번 했으나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두 번 실패하였다고 한다. 링컨은 노예제도 확장에 공개적인 반대자였으며, 선거 기간 중 토론과 연설을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그 결과 그는 1860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확보하였다. 대통령이 된 후에 그는 임기 중 일어났던 남북 전쟁에서 북부주를 이끌며 연방에서 분리하려 노력했던 남부 연방에 승리를 거뒀다. 1863년에는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고, 미국 헌법 수정 제13조의 통과를 주장하며 노예제의 폐지를 이끌었다. 대통령으로서 그는 군사적, 정치적 양면으로 내전 승리에 집중했으며, 미국 남부 11개의 주의 분리 독립 선언 이후, 그 주들과 통합할 방법을 계속 모색했다. 연방주의자였던 그는 전례 없는 군사 조치를 취했으며, 분리 독립주의자로 의심되는 사람은 재판 없이 수감하거나 구금 조치를 취했다. 링컨은 남북전쟁에서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과 같은 최고 지휘관의 선발에 깊이 관여하며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역사가들은 그가 공화당 내 여러 분파의 지도자를 내각에 참여시켜서 당의 분파들이 협력하도록 조정했다고 평가한다. 링컨은 1861년 말 트랜트호 사건에서 영국과 전쟁 위기까지 몰렸던 위기를 해결했다. 링컨의 리더십 아래, 북군은 남북의 경계였던 주들을 점령했다. 또 링컨은 1864년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다시 승리했다. 공화당의 중도파 수장으로서, 링컨은 모든 방향에서 비판을 받았다. 노예제도에 반대하던 공화당 급진파에서는 남부에 대해 더욱 강한 조치를 촉구했으며, 전쟁에 반대하던 민주당에서는 평화와 협상을 촉구했다. 분리독립주의자들은 링컨을 적으로 보았다. 링컨은 반대파에 지원책을 폄으로서 지지를 끌어내고자 했으며, 뛰어난 수사학 이용과 연설을 통해 대중의 의견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