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Ryu Se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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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유승민(柳承敏, 1982년 8월 5일~)은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체육행정인이다. 탁구 선수 시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고 2004년 하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현역 은퇴 후 탁구 지도자, 체육행정인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대표팀 코치, 국제 올림픽 위원회 선수위원, 대한탁구협회 회장을 지냈다. 2025년에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거쳐 2월 28일에 대한체육회장에 공식 취임하였다. 어린 시절 유승민은 1982년 경기도 강화군 교동면에서 유우형(1955년~)과 황감순(1957년~) 부부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인 유우형은 취미로 탁구를 즐겼으며 지인과 함께 인천에서 탁구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7세 때 탁구에 입문한 유승민은 인천주안국민학교로 진학하여 탁구부 입부를 희망했으나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이후 1991년 탁구부 입부를 허가한 인천도화국민학교로 전학을 갔으며 6학년 때인 1994년 부천의 오정국민학교로 다시 전학을 가 그 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 내동중학교로 진학했으며 중학교 3학년 때 최연소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선수 경력 2004년 8월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당시 세계랭킹 4위었던 중국의 왕하오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고 1988년 서울 올림픽(유남규, 양영자, 현정화) 이후로 16년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일본의 미즈타니 준과 이토 미마가 혼합 복식 금메달을 획득하기 전까지 마지막 올림픽 탁구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외의 국적자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하였으나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에 머물렀고, 단식에서는 1회전(32강전)에서 홍콩의 고우라이작에게 세트 스코어 2-4로 패배하여 2연속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하였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단체전에서는 결승에 올랐으나 중국에 0-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6월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체육 행정가 경력 은퇴 이후 삼성생명 탁구단, 탁구 국가대표팀에서 코치를 맡았다. 2015년 유승민은 8월 13일 사격의 진종오, 역도의 장미란을 제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의 대한민국 최종후보가 됐다.